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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0-05-10 (월) 10:23
ㆍ조회: 740    
  미켈슨 "세계랭킹 1위는 다음에~"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넘버 2' 필 미켈슨(미국ㆍ사진)의 '세계랭킹 1위' 등극이 결국 무산됐다.

미켈슨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소그래스TPC 스타디움코스(파72ㆍ7215야드)에서 끝난 '제5의 메이저' 플레이어스챔피언십(총상금 950만 달러) 최종일 2오버파의 난조로 역전우승은커녕 오히려 공동 17위로 순위가 더 떨어졌다. '복병' 팀 클라크(남아공)가 5언더파의 '데일리베스트 샷'을 앞세워 순식간에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미켈슨은 이날 2, 3번홀의 연속보기로 출발부터 좋지 않았다. 2, 3번홀은 더욱이 전날 버디를 솎아냈던 홀들이다. 전날 6언더파를 몰아치며 역전우승에 대한 '기대치'를 높였던 미켈슨은 무엇보다 아이언 샷의 그린적중률이 62%로 떨어져 종일 어려움을 겪었다. 이후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맞바꾸며 이날만 2오버파, 합계 7언더파 271타를 기록했다.

미켈슨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무려 258주 동안 독식해온 '세계랭킹 1위' 자리를 빼앗을 수 있었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더했다. 우즈는 특히 이날 7번홀 티 샷 직후 목통증으로 경기를 포기한 상황이었다. 미켈슨은 물론 다음 출장에서 생애 최초의 '넘버 1' 자리에 오를 기회가 남아있다.

클라크는 불룩한 배와 뒤뚱뒤뚱 걷는 모습으로 '펭귄'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선수. 유러피언(EPGA)투어에서는 3승을 수확했지만 PGA투어에서는 이번이 생애 첫 우승이다. 클라크는 지난해 2월 월드골프챔피언십(WGC)시리즈 액센추어매치플레이챔피언십 32강전에서 우즈를 꺾어 스포트라이트를 받기도 했다.

클라크는 단 1개의 보기도 없이 5개의 버디사냥을 앞세워 '깜짝 우승'을 차지했다. 3, 4라운드 이틀간 11타를 줄이는 뒷심으로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완성해 아무도 우승을 예상하지 못할 정도였다. 클라크는 특히 지구촌 최고의 우승상금 171만 달러를 보태 PGA투어 상금랭킹 역시 36위에서 4위권(256만 달러)으로 치솟는 겹경사를 누렸다.

로버트 앨런비(호주)가 1타 차 2위(15언더파 273타)를 차지한 반면 전날 선두였던 '유럽의 상금왕'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는 '죽음의 홀' 17번홀(파3)에서 티 샷이 워터해저드로 직행하면서 발목이 잡혀 공동 4위(12언더파 276타)로 밀려났다. '한국군단'은 최경주(40)와 양용은(38)이 나란히 공동 34위(3언더파 285타)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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