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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0-04-12 (월) 10:10
ㆍ조회: 823    
  2010 마스터스 '코리안 브라더스'의 화려한 비상

2010년 PGA(미국프로골프협회) 투어의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가 12일(한국시각) 막을 내렸다. 필 미켈슨(40, 미국)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지만 리더보드 상단에 자리 잡은 3명의 한국(계) 선수가 눈길을 끌었다.

'탱크' 최경주(40)는 이번 대회를 통해 강한 집념을 세계에 알렸다. 당초 마스터스 출전권이 없어 출전 여부조가 불투명했던 최경주는 3개월 동안의 강행군으로 세계랭킹을 끌어 올려 8년 연속 마스터스 출전을 이뤄냈다.

마스터스에 출전한 최경주는 첫 날부터 공동 2위에 오르며 선두권에 자리 잡았다. 이후 계속되는 고공 행진을 이어온 최경주는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최종합계 11언더파로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 특히 돌아온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34, 미국)와 나흘 내내 함께 동반 플레이하면서 흔들림 없는 모습을 선보여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한국 골프의 대들보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

'메이저 챔프' 양용은(39)도 최종 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최종 합계 7언더파 281타 공동 8위에 올랐다. 지난해 PGA 챔피언십 우승 이후 메이저 2연승을 노렸던 양용은은 공동 8위로 대회를 마치며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메이저 2연승이 아쉽긴 하지만 세계 톱랭커들이 즐비한 마스터스에서 톱 10 진입에 성공하면서 '메이저 챔프'의 체면을 세웠다.

대회를 마친 양용은은 "어제 오늘 타수를 줄이는데 실패했지만 메이저대회에서 두 번째 톱10에 이름을 올린 것에 만족한다"면서 "앞으로 더욱 분발해 좋은 성적을 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라이언' 앤서니 김(25, 나이키골프)도 '영건'의 자존심을 지켜냈다. 이번 대회에서 합계 12언더파 276타 단독 3위로 대회를 마친 앤서니 김은 현재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 지난주 셸 휴스턴 오픈에서 2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린 앤서니 김은 이번 대회에서 3위에 오르며 물 오른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공격적인 플레이를 앞세운 과감한 코스 공략은 앤서니 김의 전매특허. 이로 인해 많은 골프팬들은 앤서니 김에게 박수갈채를 아끼지 않았다. 또한 이번 대회 준우승으로 PGA 투어 최고의 '영건'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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